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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횟집

고내횟집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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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하게 저민 한치

반별
3.50

자리에 앉으니 유리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고 주방 쪽에서는 계속 물 쓰는 소리가 났습니다. 한치회를 시켰습니다. 먼저 나온 쌈채소 바구니가 인상에 남았는데, 상추와 깻잎에 물기가 그대로 맺혀 있고 신선해 보였습니다. 회는 생각보다 도톰하게 저며져 있었어요. 넓게 편 몸통 살 사이에 가는 다리가 섞여 있어서 한 젓가락에 두 가지 식감이 같이 옵니다. 몸통은 매끄럽게 끊기고 다리는 조금 더 오래 씹혔습니다. 차갑게 낸 온도가 마지막 접시까지 흐트러지지 않은 것도 좋았고요.

고내횟집의 다른 리뷰

맛있는건 살안쪄

맛있는건 살안쪄

4.00
·12시간 전

제주 여행 중 발견한 현지인 맛집입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한치회였습니다. 살이 부드럽고 고소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회의 신선도가 전체적으로 좋았고 양도 너무 푸짐해서 후한 인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 곳입니다. 제주 애월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횟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구리대장님

너구리대장님

4.00
·21시간 전

고내횟집은 신선한 한치회가 유명하다. 제주에서 한치회는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 메뉴인데, 이곳은 비린 맛이 거의 없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다. 푸짐한 양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다.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횟집이다. 한치회는 정말 신선했고, 비린맛 전혀 없이 찰지고 고소해 정말 맛있었다.

감하루❤️

감하루❤️

반별
3.50
·14시간 전

곽지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애월 고내리 해안도로 근처에 있어서 여행 중 들르기 편한 위치에 있는 고내횟집으로 갔어요. 영업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하고 가는 게 좋고, 성수기 저녁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서 오후 5시쯤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주차는 해안도로 인근이라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어서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해요. 평점 보고 간곳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현지인 단골분들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아 제대로 된 로컬 맛집을 같았어요. 한치회 먹었는데 엄청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마인

마인

반별
3.50
·7시간 전

한치회 한 접시를 시켰다. 나온 걸 보고 잠깐 멈칫했는데 회가 너무 투명해서 밑에 깔린 상추의 초록이 그대로 비쳤기 때문이다. 한 점 집어 보니 생각보다 얇게 썰려 있었다. 씹으니 물컹한 데 없이 딱 끊기고. 처음엔 밍밍한가 싶다가 서너 번 씹고 나서야 혀 안쪽에 단맛이 남는 식이었다. 쌈장을 조금 올려 상추에 싸 먹었다. 된장에 참기름과 다진 마늘이 들어간 흔한 조합인데 한치의 심심한 자리를 정확히 메워줬다. 밑반찬은 어묵볶음이며 김치며 특별할 것 없는 상차림이었는데 오이무침만 유난히 아삭했다.

유쾌한 행복의 모험가

유쾌한 행복의 모험가

반별
3.50
·10시간 전

제주 애월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고내포구 앞, 정겨운 분위기의 고내횟집에 다녀왔어요. 이곳 창가 자리에 앉아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 뷰를 보고 있으면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힐링이 된답니다. 이번 방문의 주인공은 바로 한치회였어요! 갓 잡아 올려 투명하고 찰기 넘치는 한치회는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요. 비린 맛 없이 깔끔하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라 입안 가득 제주의 싱싱함이 느껴졌답니다. 한치회 더 맛있게 즐기기: 먼저 아무 양념 없이 한 점 드셔보신 후, 초장보다는 고소한 막장에 살짝 찍어 깻잎에 싸 드셔보세요. 한치 본연의 달콤함과 깻잎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멋진 바다 풍경과 함께 신선한 한치회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식사 후 포구 산책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제주 여행 코스가 될 거예요

바람의식객

바람의식객

반별
3.50
·7시간 전

제주 고내횟집에서 먹은 한치회는 생각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한치가 정말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씹을수록 달달한 맛이 느껴졌어요. 비린 맛이 거의 없고 깔끔해서 회를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그냥 먹었을 때 한치 자체의 담백한 맛이 더 잘 느껴졌어요.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이라 더 특별했고, 다음에 제주 오면 또 먹고 싶은 메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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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횟집 리뷰 | 레빗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