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세보기

신바시 시미즈

신바시 시미즈

3.36

상세보기

신바시 시미즈

반별
3.50

신바시 시미즈 신바시에 위치한 올드스쿨 스시야 16,000엔의 니기리 코스로 예약하여 방문 많은 올드스쿨 스시야들이 그렇듯 사진 촬영 불가 업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7석 규모의 카운터가 바로 보이는 작은 규모다 주방 안쪽에는 이날 나오는 메뉴들을 미리 볼 수 있음 이날 주문한 16,000엔 니기리 코스 외에도 30,000엔 니기리 코스도 있고, 츠마미까지 나오는 35,000엔 코스, 그리고 단골들 전용 느낌의 오코노미 코스도 가능 실제로 오늘 왼쪽에 앉으신 분은 처음부터 츠마미을 오코노미로 드시다가 어느 순간부터 먹고 싶으신 니기리를 부탁드리는 방식으로 드셨다 여름 시즌의 쿠로아와비가 유명하여 츠마미로 한 조각 추가하여 주문 상당히 큼지막한 깍둑썰기한 전복이 나오고, 내장도 조금 같이 내어준다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은 크기와 맛 다른 곳에서 못 먹는 맛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잘 삶아졌고 향도 진하면서 간도 잘 배어있다 내장은 약간 비린 맛도 있어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이후 니기리가 바로 시작 광어로 시작한 니기리는 확실히 적초향을 진하게 느끼기 좋았다 다만 간은 강하지 않아 이전에 느끼지 못한 신기한 뉘앙스 초반에 나온 광어와 싱이까와 같은 네타에서 이를 잘 느낄 수 있었다 또 다른 강점은 시메를 하는 네타들 카스고나 싱코와 같은 네타들이 시메를 기가 막히게 해서 맛을 진하게 하면서도 비린 뉘앙스가 없어서 아주 별미였다 참치와 우니같은 재료는 큰 기대를 하기 어려웠지만... 재방문까지는 하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만족스러웠던 방문 제대로 된 올드스쿨은 역시 매력이 있다 다만 전복 한 조각에 5,000엔은 확실히 쉽지만은 않았다 ㅋㅋ

신바시 시미즈의 다른 리뷰

도가속

도가속

반별
3.50
·4개월 전

9월 투박함. 과할정도로 큰 스시 크기는 선호하지 않는 편 네타의 질도 그리 좋지 않았고 몇몇 피스는 온도도 너무 낮았던 것 등 재방하지는 않아도 될 듯

매튜

매튜

4.00
·2개월 전

클래식한 에도마에 스시를 경험할 수 있는 신바시 시미즈에 다녀왔습니다. 시미즈의 전복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츠마미로 한 피스 추가했습니다. 상당한 두께로 제공되었는데, 덕분에 전복 특유의 식감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향도 좋았고 재료 자체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한 점이었습니다. 샤리는 적초를 사용했지만 쿰쿰한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초향이 비교적 선명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이날은 가자미, 갑오징어, 참치 붉은살, 참치 중뱃살, 전어, 대합, 새끼 황돔, 정어리, 북방조개, 보리새우, 고등어, 연어알, 문어, 교꾸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참치였습니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더욱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붉은살과 중뱃살 모두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고등어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날의 베스트 피스를 꼽는다면 고등어였습니다. 불필요한 비린 향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지방에서 오는 풍부한 감칠맛과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육회

육회

반별
3.50
·2개월 전

일본어를 하지 못하면 거부될 수 있다고 알려져있고 사진도 찍지 못하는 '신바시 시미즈' ●츠마미 광어 문어 복어정소 자바리 가라비 아귀간 ●니기리 돔 오징어 학꽁치 아까미 중뱃살 대뱃살 전어 삼치 피조개 대합 고등어 보리새우 성게알 아나고2종 이 날 츠마미는 복어정소 자바리가 준수하고 니기리는 전체적으로 섬세하진 않은 옛날 스타일에 평균 이상의 맛 방문하기 전엔 엄청 엄할꺼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외국인한테는 영어로 먼저 물어봐주시고 나름 신경써주시는 접객이더라고요. 일본어로 기본적인 주문하니 오히려 의외란 표정하셔서 제가 더 놀랐습니다..

추천 가게

스시아키라

스시아키라

니혼바시 카키가라초 스기타

니혼바시 카키가라초 스기타

스시 슌지

스시 슌지

스시 하시모토

스시 하시모토

스시 이시야마. (鮨 いしやま)

스시 이시야마. (鮨 いしやま)

스시 아오

스시 아오

스시 리쿠

스시 리쿠

스시도코로 야마토

스시도코로 야마토

스시 아라이

스시 아라이

키요타 하나레

키요타 하나레

신바시 시미즈 리뷰 | 레빗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