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고 by MO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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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서 마시는 상큼한 커피
4.00
더운 오늘, 바다 앞에서 마셔본 상큼한 커피입니다! 바다 뷰만으로도 이미 훌륭한데, 커피 한 잔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구나가 느껴졌어요. 플로렛이라는 이름의 필터커피는 설명 카드에 "꽃다발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감성"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저에게는 기분 좋은 과일의 상큼함으로 느껴졌네요. 평소 커피의 쓴맛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맛있게 드실 수 있을 듯합니다:) 농부들이 커피 열매를 수확한 뒤에 4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는 숙성 과정(당 반응)을 거쳤다고 해요. 커피 열매 자체가 원래 가지고 있던 단맛을 끌어 올려서 꿀을 더한 것 같은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네요. 바다를 보며 마시는 상큼한 커피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