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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리큐

스시 리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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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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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리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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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스시 리큐입니다. 구성이 정말 좋지만 고점이 다소 낮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만쿰 저점방어도 탁월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날은 치아이기시 등 참치종류가 정말 좋았습니다.

스시 리큐의 다른 리뷰

photon

photon

반별
3.50
·1개월 전

예약이 어려워서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장어계란말이를 튀긴 츠마미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재미있었습니다. 킨메다이 원래 싫어했는데 계속 먹다보니 또 괜찮네요ㅋㅋㅋ 단새우에 오보로 뿌려주시는 스타일도 좋아해서 잘맞았습니다. 무늬오징어 위엔 스다치와 소금 올려주시던데, 원래 리큐에서 내셨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좋았습니다. 대체로 전반적인 저점이 잘 방어되는 느낌입니다. 오도로 타이밍쯤엔 썰어놓으셨던 오도로들을 통째로 버리시더라구요...ㄷㄷ (증거사진 있음) 뭔가 맘에 안드셨던 부분이 있었겠죠.. 전 아까워서 못버릴 것 같은데, 되게 멋있으셨습니다.. 식중독에 걸린 채로 방문했는데도 편하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얼마나 편한 식사였는지 감도 안옴)

스시장군

스시장군

4.00
·2개월 전

도산공원 인근 리큐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느껴지는 향기와 단정한 공간감에서부터 셰프님의 철학이 반영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런치로 다녀왔는데, 전반적인 감상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원물의 힘을 믿는 슴슴한 밸런스였습니다. 많은 스시야들이 개성을 드러내거나 술안주로 맞추기 위해 적초를 쓰고 간을 세게 가져가는 경향이 있는데, 리큐의 스시는 간이 세지 않고 슴슴한 편입니다. 만약 디너에 사케를 곁들였다면 스시의 맛이 술에 약간 밀려 아쉬웠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런치 코스로 즐겼기에 오히려 이 슴슴한 간이 더 잘 어울렸습니다. 샤리가 부드럽게 받쳐주다 보니, 높은 원물의 퀄리티와 텍스처가 온전히 느껴집니다. 베스트 피스: 청어 가장 맛있게 먹었던 피스는 청어였습니다. 과한 비릿함은 잡으면서 특유의 감칠맛을 기분 좋게 끌어올린 맛이었습니다. 앵콜 피스로 하나 더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한 스시를 경험해보시고 싶으시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릴만한 업장입니다.

육회

육회

반별
3.50
·1개월 전

꾸준히 인기 받는 초밥집인 '스시 리큐' 안주거리로 내오는 사시미, 튀김, 구이 뭐 하나 빠짐없이 평균 이상을 보여주고 초밥도 샤리가 비교적 슴슴하지만 취향의 차이일 뿐 맛에 있어선 군더더기가 없었다.

첨밀밀

첨밀밀

4.00
·1개월 전

스시 리큐입니다. 셰프님의 차분한 접객과 원물맛을 잘 살아있는 니기리가 특징적인 스시야입니다. 전체적인 식당의 방향성과 맛에서 소수헌의 그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분명한 스타일과 실력이 뒷받침 되는 스시야라는 거겠죠. 예약이 쉽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이라면 흰살류를 많이 기대하게 되는데 구성이 또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패류의 시원한 단맛과 좋은 식감, 참치류의 산미, 오징어의 서걱하고 녹진한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차분하게 니기리의 맛을 즐기는 게 취향이시라면 정말 좋은 식당일 것입니다.

unlucky

unlucky

반별
3.50
·2개월 전

류지상 셰프님의 스시 리큐 역시 스시 코지마에서 수련하시다가 본인의 업장을 오픈하셨다 리큐의 최고의 장점은 역시나 구성이 아닐까 직접 출장을 자주 가시면서 좋은 재료들을 많이 구해오시고, 그 재료들을 가성비 좋게 내어주신다는 것 하나하나의 포션이 크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내어주시다보니 여러 음식들을 먹는 곳에 장점이 있다 니기리도 큰 단점 없이 매우 무난한 편 출신 업장의 향이 느껴지는 그런 니기리를 내어주신다 다르게 말하면 크게 인상적인 피스는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친절한 접객 역시 좋은 편이셔서 단골들도 상당히 많이 있으시고 육각형의 스시야가 아닐까 싶다

덱스터

덱스터

4.00
·2개월 전

전 하이엔드 입맛은 아니예요?(하이엔드특: 슴슴함) 보통 다니는 업장보면 전 간간파라고 할 수 있겠어요 스시야 가면 매번 술에 저려져서 나오지만 리큐만큼은 또렷한 정신으로 나온답니다. 그만큼 스시에 대한 집중도를 높히는 지상쉐프님만의 차분함에 반해 한점한점 꼭꼭 씹게되는 리큐만의 차별화 예전만큼 리큐에 못가지만(예약이 넘 빡쎄짐) 런치는 혜자이고 부모님,비지니스미팅 두루두루 하기 좋은 스시야 입니다. 요즘 더 좋아진듯?!

아카이브

아카이브

반별
3.50
·4개월 전

스시 리큐입니다. 츠마미가 정말 많습니다. 니기리는 작지만 맛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시그니처는 조금 부족하지만 단점도 찾아보기 힘든 곳입니다. 베스트: 주도로 워스트: 오도로구이

Harry potter Jr

Harry potter Jr

4.00
·3개월 전

적게나마 간간하면서도 적당히 슴슴한 샤리, 그리고 입에 들어왔을 때의 온도감, 만족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네요. 오랜만에 먹은 광어 회부터 새조개, 무늬오징어까지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특히 새조개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어제 먹었던 카이레이와 비슷한 느낌도 있었고, 씹을수록 신선한 단맛과 은은한 참외 향 같은 게 올라왔습니다. 문제는 너무 맛있어서 빨리 삼켜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다는 것… 앵콜 스시는 새조개로 부탁드렸습니다. 앵콜 스시는 수셰프님이 쥐어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류지상 셰프님이 후배 수련에 진심이신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앵콜로 받은 새조개는 샤리가 입안에서 조금 빨리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혁김

상혁김

4.00
·3개월 전

청담 류지상 셰프님의 스시 리큐. 점심 13만원. 업장이 밝고 각이 잘 잡혀있는게 첫인상부터 박경재 셰프님 계열인게 체감이 되네요. 샤리 간도 적당하고 온도와 질감이 시종일관 안정적입니다. 조금 따뜻하고 수분감보다는 된느낌. 네타 숙성들도 매우 준수합니다. 시로미나 패류나 참치 전부 식감을 잘 살렸네요. 소문처럼 정말 잘하시네요. 이날은 치아이기시와 새조개가 베스트였습니다. 치아이기시에 쯔께가 절묘해서 간장의 염도, 와사비 단맛, 참치의 산미 전부다 또렷해서 점심부터 술 한 병 비울뻔 했네요 ㅋㅋ 새조개도 식감 좋고 시원한 단맛 훌륭했습니다. 요즘 예약이 쉽지 않던데 점심 이 가격이면 정말 비교대상이 별로 없네요. 좋습니다!!

스시조아맨

스시조아맨

반별
3.50
·2개월 전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매우 좋다고 느껴졌던 스시리큐. 츠마미에는 큰 흥미가 잘 없고 니기리에 집중하는 걸 훨씬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곳 츠마미는 원물도, 조리 방식도 모두 신경쓴 티가 나고 특색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시라꼬, 갈치튀김이 맛있었던 것 같아요. 니기리는 비주얼처럼 정말 단정하고 정갈한 느낌이 맛에서도 일관되게 느껴졌습니다. 튀거나 강한 감은 없이 밸런스가 좋은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자극적인 맛은 덜해도 원물들 좋은 거 다양하게 쓰시다보니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었네요. 참치3종도 종종 아까미가 주도로 오도로보다 맛있는 집도 많은데 여긴 기름기 많아질수록 풍미도 더 좋았던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뭔가 압도적이라는 느낌까지는 못받았지만 재방문 하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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