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시 스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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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스즈메
스시 스즈메입니다. 이날 츠마미는 너무 좋았는데 니기리에서 샤리 밸런스가 조금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후반에 나온 참치류가 다행히 너무 좋았습니다.
스시 스즈메의 다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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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라는 이름답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친절한 느낌. 샤리는 간간하고 꼬들한 스타일. 재료는 좋았는데 임팩트는 없었고 그런데 샤리는 아주 좋았습니다. 베스트는 아지 워스트는 시마아지
unlucky
최상훈 셰프님의 스시 스즈메 오픈 초 이후 상당히 오랜만에 방문하였다 이날은 친한 형님의 와인 모임 대관으로 진행 이전 우토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오던 최상훈 셰프님이었지만 우토를 떠나신 이후 스즈메때는 초기에 분명 좋은 기억이 있었음에도 관성 때문인지 잘 방문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날의 방문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기존의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고, 술을 마시기 좋게 내아주셨던 스타일이었지만, 이제는 기존보다 간을 낮추고 밸런스를 상당히 신경쓰시는 스타일로 바뀌셨다 츠마미에서부터 약간 놀랐다 기존의 우토에서보다 재료 욕심이 엄청나게 많아지셨다는것이 많이 체감됨 7지 갈치나 금태의 빵이 상당했고, 여기에 킨키까지 나온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니기리 전에 키즈나 송웅식 셰프님을 롤모델로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초향만이 은은하게 조금 느껴지는 아주 얌전한 샤리... 네타의 맛을 최대한 잘 살리는데 집중하시는 것이 보였다 네타의 퀄리티를 많이 신경쓰시니 가능한 선택 참치의 퀄리티도 20만원 초반대라고 생각하기 힘든 정도 이전 스즈메 초창기때도 확 바뀌셨다고 느끼긴 했지만 약간 과도기적인 느낌도 있었다면 이제는 완전히 자리잡으시고 본인의 색을 잘 찾으신 것 같다 대관이라 조금 더 잘 주신 것은 있겠지만 구성도 너무 좋고... 앞으로 다시 종종 찾아뵙게 되지 않을까
unlucky
우토를 떠나보내고 얼마 뒤에 스시 스즈메로 돌아오신 최상훈 셰프님 마지막 우토 방문 이후 약 1년만에 오픈 초기에 친한 형들과 런치로 방문 식사는 츠마미로 간단하게 가츠오와 튀긴 문어를 준비해주셨는데, 가츠오도 숙성을 잘 하셔서 진한 맛이 좋았고 문어도 식감이 적당히 살아있으면서도 잘 튀겨서 니기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맛이었다 이후 니기리가 준비되었는데, 첫 점인 카스고를 먹고 조금 놀랐다 이전 우토에서도 시그니처였던 카스고의 장점은 살아있으면서도 샤리와의 밸런스가 훨씬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나오는 니기리에서도 네타의 퀄리티가 좋은 것이 느껴졌고, 특히 참치의 퀄리티가 상당했다 물론 샤리와의 조화도 뛰어나서 밸런스도 훌륭했다 기존 우토의 약점이었던 원물의 약점이 해결되니 더 날아오르셨달까 니기리가 우토때와 비교해서 꽤나 많이 바뀐 느낌이 들어 여쭤보니 아무래도 샤리의 간은 비슷하게 하려 하는데 이제 시메 과정에서 조금 더 약하게 하면서 밸런스를 신경써서 샤리의 간이 더 약하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쉬시면서 이런저런 연구를 많이 하신 것이 느껴졌달까 이전에 지향점은 결국 슴슴한 샤리라고 하신 것이 이런 것을 말하셨던 건가 싶더라 이 당시에도 꽤나 만족해서 디너로 빨리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다음 방문까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아무튼 오픈 초기부터 포텐이 상당했던 스즈메였다
덱스터
사실 처음 런치로 방문했을땐 제 취향과 멀다고 생각했던 스시야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최애가 되 스시야는 신기합니다. 저번 방문은 별로였는데 또 계절 바껴 간 날은 무척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가 될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상훈쉐프님 원물에 대한 욕심 장난아니십니다. 그 고집스러움이 불호에서 호로 바뀌는 매에에직 처음 방문당시 간이 애매하다고 느껴졌지만 지금은 자리잡으시고 본인만의 역량을 잘 펼치시는 것 같습니다. 음식이야기 말고 그냥 한마디 덧붙이자면 일전에 쉐프님 코로나도 끝났는데 왜 아직도 마스크 끼고 일하시냐고 무러본적이 있는데요. 위생적인 부분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도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이후로 리뷰쓸때 한참을 고민하며 씁니다. 제가 던진 돌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스즈메 갈때마다 감사함을 엄청 표현하고 옵니다! 여튼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아래 다른분 후기처럼 스즈메는 저평가된 곳이기도 합니다 맛있어요 따아아봉
휘파람
런치에도 이렇게 좋은 참치를?이란 생각이 드는 기본적으로 원물 욕심이 있으셔서 원물파는 스즈메 한번 가보시길
휘파람
우토랑 비교하자면 헷가닥 바뀐 느낌의 샤리 샤리는 슴슴하지만 맛있음 좋은 원물에 걸맞는 샤리로 바뀐 느낌
휘파람
어떻게 이리 변하실까싶은 정도의 변화 완전 좋은 네타에 샤리는 생각보다는 강렬하지만 네타밑에서는 상당히 얌전한 감칠맛도 좋고 놀랄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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