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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

하시라

반별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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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

4.00

하시라입니다. 윤주환 셰프님 대관으로 다녀왔습니다. 구성은 조금 아쉽지만 츠마미 너무 맛있고 이날은 네타도 정말 좋았습니다. 술과 함께하면 시너지를 발휘하는 곳같습니다.

하시라의 다른 리뷰

아카이브

아카이브

반별
3.50
·4개월 전

하시라입니다. 츠마미가 창의적이고 맛있습니다. 니기리는 다소 평범했지만 분위기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베스트: 안키모 니기리 워스트: 보리멸

휘파람

휘파람

반별
3.50
·2개월 전

참치에 레드를 먹을수있는 합법적 업장 사실 와알못인지라 그 마리아주의 극렬한 행복까지는? 못 느꼈으나 뭔가 다른 와인이었으면 더 잘어울렸을려나 하는 생각이 들던 역시나 츠마미는 너무 맛나서 놀란

아카이브

아카이브

반별
3.50
·1주 전

하시라입니다. 잣국수가 궁금해서 다녀왔는데 맛있었습니다. 츠마미 맛깔나게 잘하시지만 역시 니기리의 임팩트는 다소 떨어집니다. 그래도 항상 만족스럽게 끝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추천드립니다.

매튜

매튜

4.00
·2개월 전

스시와 주류 페어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시라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처음 접하는 츠마미도 여럿 있었습니다. 송이 차완무시는 은은하게 퍼지는 송이 향이 매력적이었고, 장어와 모즈쿠를 조합한 요리는 단맛과 짠맛, 그리고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시는 주류 페어링과 함께 즐겼는데, 전체적으로 음식과 술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첫 점으로 나온 자바리는 흰살생선 특유의 단맛이 잘 느껴졌고, 하시라의 게우소스를 떠올리게 하는 풍미도 있어 흥미롭게 먹었습니다. 특히 취향에 잘 맞아 식사 후 추가로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삼치는 진한 훈연 향이 인상적이었고, 재료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피스였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것은 참치와 레드와인의 페어링이었습니다. 아카미만 먹었을 때는 산미가 비교적 선명하게 느껴졌는데, 와인과 함께하니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와인이 아카미의 풍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는 느낌이었고,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매튜

매튜

4.00
·2개월 전

츠마미로 나온 골뱅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간도 적절했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잘 살아 있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복 내장과 샤리를 활용한 메뉴도 흥미로웠습니다. 이전에는 비벼 먹거나 군함 형태로 제공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마키 형태로 나왔습니다. 익숙한 재료였지만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시는 이번에도 페어링과 함께 즐겼는데, 역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조합은 참치 속살과 알렉상드르 랑블로의 꼬또 샹프누아였습니다. 참치만 먹었을 때는 깔끔하고 산미가 적당한 인상이었는데, 와인과 함께하니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산미는 더욱 선명해지고 지방감은 한층 풍부하게 느껴져 음식과 와인이 서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페어링은 보리새우와 퓌흐쌍이었습니다. 보리새우의 단맛을 은은하게 길게 이어주는 느낌이 좋았고, 와인의 향도 매력적이어서 특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안키모 역시 색다른 조합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디켐 대신 다른 와인과 함께했는데, 디켐이 산미를 통해 안키모를 받쳐주는 느낌이라면 이번 와인은 단맛으로 조화를 이루는 인상이었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와인과 함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sushio

sushio

3.00
·2개월 전

윤주환 셰프님의 하시라는 에너지가 공간 전체에 그대로 느껴지는 업장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였고, 식사 흐름도 활기 있게 이어지는 느낌이었네요. 특히 츠마미가 개성 있고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재료 조합이나 표현 방식에서도 셰프님의 스타일이 확실히 드러나는 느낌이 있었고요. 반면 니기리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무난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이나 분위기가 좋아서 끝까지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unlucky

unlucky

반별
3.50
·3개월 전

윤주환 셰프님의 하시라 지금같이 3카운터 체제로 바뀌기 전 마지막으로 방문 하시라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스시야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츠마미와 괜찮은 니기리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아쉬운 구성 츠마미는 정말 자주 바뀌면서도 한번씩 놀라운 맛을 주는 경우가 있다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도미슈토 소스를 바른 생선구이도 그렇고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요즘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잣국수도 마찬가지 니기리도 전갱이와 같은 카네사카 계열 특화 피스는 상당한 편 그렇지만 가격이 동결되는 것 때문일까 구성이 갈수록 아쉬워진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 물론 현지에서도 아쉬운 구성이 나오는 곳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전과 비교해서 점점 아쉬워진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어서... 그렇지만 개인적인 아쉬움을 뒤로 하고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만큼은 확실한 곳이다 나 역시 하시라의 맛이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무려 3명의 셰프가 3개의 카운터를 운영하는 큰 모험을 하고 계심에도 무탈히 순항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무탈히 성업하여 번창하시기를

우케이

우케이

반별
3.50
·2개월 전

원태경 셰프님 카운터는 첫 방문인데, 하시라 특유의 츠마미 코스 기조와 더불어 개성이 느껴졌습니다. 샤리의 경우 백초 100%의 탁 치고 들어오는 초를 일정 수준의 염도가 잘 받쳐주며 질감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그 강도가 상당히 세다는 기억이네요. 이 날의 베스트는 시라꼬 두 종류와 전갱이, 안키모. 샤리의 매력이 크리미한 맛과 조합되며 부드럽게 감싸지는 느낌이 좋네요. 간장의 경우도 윤주환 셰프님과 다른 것을 사용하신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염도를 조금 낮추면 니기리 만족도가 올라갈 듯 합니다. 카운터마다 샤리의 특징이 다 다르고 그에 맞게 페어링 리스트가 구성된다는 게 인상적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매튜

매튜

반별
3.50
·2개월 전

이날 가장 인상적이었던 음식은 갈치와 금태 스이모노였습니다. 갈치는 특히 뱃살 부위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풍부한 지방감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었고,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손에 꼽는 갈치 구이였습니다. 금태 스이모노 역시 훌륭했습니다. 국물에 녹아든 금태의 풍미가 깊고 진하게 느껴졌고,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금태 스이모노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Hyse

Hyse

반별
3.50
·2개월 전

두번째 방문한 하시라입니다. 처음은 나온 폰즈 소스와 보리멸 튀김이었습니다. 보리멸의 포슬한 식감이 나쁘지 않았으나, 튀김이 조금 더 바삭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스가 튀김 속의 보리멸과는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고 , 튀김은 조금 눅눅하게 느껴지게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아구살과 껍질, 그 위에 간무와 쪽파 올려서 주셨습니다. 이렇게 껍질을 잘게 썰어서 같이 먹어본적은 없었는데, 살과 다른 식감으로 괜찮았습니다. 간무와 쪽파까지 같이 먹었을 때 껍질의 식감이 살짝 도드라진 것 외엔 밸런스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엔 찐 전복과 문어 주셨습니다. 전복이 골고루 잘 익었고 질기지 않았습니다. 문어는 살짝 더 익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죽순과 토란 구워서 게살 소스와 산초 주셨습니다. 토란부터 먹었을 때 놀랐는데, 토란을 작은 조각으로 조리를 하셔서인지 속부붕이 뭉개지는 느낌 없이 바삭한 느낌에서 촉촉한 느낌까지만 딱 전달되고 끝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산초잎도 정말 향긋하고 잘 어울렸습니다. 죽순은 딱히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잣 소면 주셨습니다. 하시라의 시그니쳐가 된 것 같습니다. 잣을 메인으로 했고 다양하게 조리하셔서 블렌딩한다고 하셨습니다. 잘 섞어서 막었는데, 잣이 주는 녹진하고 깊은 맛과 튀김가루가 주는 식감이 입안 가득차는 느낌을 주었고, 면 자체도 좋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주신건 설명을 잘 못 듣고, 뭔지 잘 모르는 채로 먹었습니다… 식감은 좀 물컹물컹해서 별로긴 했는데 산뜻하게 입을 씻어주는 느낌이라 괜찮았습니다. 갈치구이와 도미내장소스는 갈치도 맛있었고 소스도 잘 어울렸습니다. 이번엔 따로 사시미는 없었습니다. 스시는 차례대로 시마아지, 무늬오징어, 참치 적신과 뱃살, 전어, 단새우, 벤자리, 청어, 우니군함, 안키모 주셨고 마지막에 참치마끼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시마아지와 벤자리, 청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충분히 기름졌고 기대했던 맛이었습니다. 무늬오징어도 불편한 냄새 하나없이 목으로 넘어갈때까지 밸런스있게 산미를 잘 잡아주신 것 같습니다. 전어는 4일 숙성하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나왔던 것 중에는 조금 별로였습니다. 단새우와 안키모는 특이하게 잘게 다져서 모양을 내서 올려주셨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었지만 셰프님과 스탭분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좋아보였으나 저에겐 약간 부담스러운…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외 식사 내내 서비스해주시는건 너무 좋았으나, 마지막 니기리 끝날때 추가나 앵콜을 원하는지 여쭤봐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와 맛은 지인에게 자신있게 권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음식은 와!했고 몇은 애매하긴했지만 저에게는 스시야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하는 기준이 되어주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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