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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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하네
하네입니다. 이날 참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고등어 봉초밥도 깔끔하고 좋았고 항상 믿고 먹는 하네입니다.
스시 하네의 다른 리뷰
photon
근 1년만에 하네 다녀왔습니다. 제 첫 하이엔드 스시야이기도 하지만, 그 사이에 궁금한 곳들이 많아 늦은 재방문이 되어버렸네요. 예전에는 잘 못느꼈었는데, 히카리모노쪽이 특히 강한 느낌입니다. 전어와 샛줄멸은 추가차지 부탁드렸고, 전갱이와 카스고는 정규에 있었는데 모두 좋았습니다. 전어가 소수헌과는 다르게 깔끔하다기보다는 좀 질척거리는 느낌이었어요ㅋㅋ 펭귄의 불량식품 뺏어먹는 맛? 그게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셰프님의 기본 체급이 높아서 저점방어도 잘됩니다. 특별히 마음에 품은 스시야가 없으신데 스시가 땡긴다? 그럼 하네가 가장 지혜로운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카이브
하네입니다. 샤리는 초향이 튀지 않고 엄청 간간하지는 않은 스타일. 싱꼬 추가했습니다. 하이엔드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베스트:싱꼬 워스트:전갱이
unlucky
처음으로 방문했던 하네의 런치 츠마미에서는 처음 먹어보는 아지나메로가 정말 맛있었다 지금까지도 경험한 모든 나메로들 중에서도 탑에 드는 맛 니기리에서는 런치에 나오지 않는 미루가이, 전복, 새조개, 대합을 모두 추가해서 부탁드렸다 추가 금액이 좀 나오긴 했지만 니기리가 워낙 맛있는 곳이다 보니 모두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처음 먹어보는 샛줄멸은 고숙성 전어에서 끝맛이 오히려 산뜻하게 바뀐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맛으론 상당히 만족했지만 그럼에도 추가 가격이 좀 강해서 놀랐다 보니 디너 구성을 전부 추가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
간이역
저녁에 방문했던 하네. 쥠새도 훌륭하고 시로미에서 오는 은은한 단맛도 훌륭하고 히카리모노의 완벽한 숙성도에서 오는 짜릿한 감칠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하네 특유의 분위기를 만드는 접객과 경직된 소통방식으로 인해 편하게 자주 방문하기는 어려운 것이 참 아쉽습니다.
emaker27
스시 하네 저녁 방문, 이날은 베스트만 올려보자면, 아이러니하게도 츠마미에서만 베스트를 꼽을 수 있겠다. 끝을 보인다고 했지만 훌륭했던 이꾸라, 그리고 사바, 기가 막히게 조리된 문어가 좋았다. 특히 문어는 요즘 스시야들은 대체로 훌륭하게 요리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씹히는 느낌이 없을정도로 부드럽게 뭉게지고 절대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게 가미가 된 것이 정말 최고의 문어였다. 다만 니기리에서는 평소 즐겨 먹던 하네의 코하다도 그리 좋지는 못했던 것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매니저님의 서브와 더불어 좋은 밤을 보냈다.
unlucky
미쉐린 1스타 시절의 하네 그보다는 아직 가격이 30만원이던 시절의 하네.. 라고 하는게 좀 더 맞겠지? 당시 하네는 맛으로 딱히 단점이 없는 스시야였다 츠마미의 수준도 상당히 높고, 니기리도 실력이 엄청 뛰어나셨기 때문 당장 생각나는 셰프님들로는 모리타상, 박경재 셰프님 정도 말고는 확실히 최주용 셰프님보다 잘 쥔다고 말할 수 있는 분이 계실까 모르겠다 츠마미에서는 항상 아지나메로와 찹쌀 튀김옷의 보리멸 튀김이 시그니처격이고, 그 외의 다른 디쉬들은 계절에 따라 바뀌는 재미가 확실 민어 시즌에는 민어도 나오고... 하모 시즌에는 하모도 나오고... 생참치 시즌에는 생참치도 좋은거 주시고... 흔히 아리아께-초희 계열의 스시가 대부분 그렇듯 하네의 스시도 상당히 마일드하게 네타의 맛을 잘 살리는 스타일 자연산 수집가라는 별명을 가지신 만큼 정대만큼은 아니어도 원물에 상당히 진심인 모습을 항상 보여주시고, 맛도 따라오니 좋았다 유명한 전어와 학꽁치는 특히 더 잘하시는 편 가끔 장기간 숙성된 전어 있을때 조금 더 추가하는건 국룰이 되었었고 계시던 매니저님의 접객 역시 상당하였고, 최주용 셰프님도 여러 소문과는 다르게 항상 잘해주셨고 가격이 오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손이 잘 가지는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실력 하나만큼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초이
25년 9월의 하네입니다. 확실히 엔트리나 미들급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단번에 받을 수 있던 식사였습니다. 츠마미의 염이나 밸런스도 아랫급 스시야들보다 훨씬 잘 맞고 원물이랑 핸들링 실력도 더 나음이 맛에서 느껴졌습니다. 몇 가지 추가차지도 부탁드렸는데 어린 사람이 혼자 와서 먹고 있어서 그런지 2만원밖에 안 받으셨던 것도 기억나네요. 이 때의 좋은 기억이 남아서 지금까지도 단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ushio
하네 런치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이었습니다. 결로 보면 스시사랑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과하게 힘을 주기보다는 안정감 있게 풀어가는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처음 방문했는데도 이것저것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식사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츠마미 구성도 무난하게 좋았고,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만족스럽게 즐기기 좋은 런치였습니다.
unlucky
지금까지 방문했던 하네 중 최고점이었던 날 첫 츠마미인 하모부터 전과 같이 상당히 좋았는데, 시즌 메뉴인 민어가 정말 좋았다 같이 주신 보리된장과 곁들여 먹으면 절로 몸이 보양되는 느낌(?) 아름다운 자태의 이와시 이소베마끼는 그야말로 최강이었고, 잘 구운 금태와 잘 튀긴 졸복, 초당옥수수튀김까지 하네에서 경험했던 츠마미들 중 가장 맛있었던 날이었다 니기리도 정말 좋았는데, 첫 점인 농어부터 아 오늘 되는 날이구나 싶었다 실수로 옆 손님거 하나 더 주셔서 개꿀이다 싶기도 했고 이후로 나온 시마아지, 가리비, 참치, 청어, 전갱이봉초밥, 전어, 미루가이 등등 거를 타선이 없었고... 정어리가 혹시 추가가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니기리는 안되고 마끼 남는게 있다고 하셔서 주셔서 계타고 전어만 한 피스 추가 역시 시즌 특별 메뉴인 우니 소바까지 먹으면 식사 마무리 시원하면서 우니 단맛도 잘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 늘 아이스크림까지 따로 챙겨주시는 디저트 시간까지 이날 셰프님 기분이 좋으셨는지 추가차지도 안받으시고 여러모로 고점을 느꼈던 날
unlucky
4번론에 입각하여 4번째로 방문했던 하네 확실히 하네라는 스시야에 대한 평가는 끝낼 수 있던 날이었다 츠마미에서는 상당히 신선했던 새조개, 시메가 잘 되었던 카스고, 갈치구이와 시그니처급 보리멸이 좋았다 니기리에서는 첫 점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23일 숙성한 싱꼬가 미친 맛을 냈다 매니저님은 항상 잘 챙겨주셔서 런치에만 주시는 아이스크림도 궁금하다고 하니 따로 챙겨주시고... 항상 너무 잘해주셨어서 지금까지 뵀던 매니저님들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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