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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삼계탕

고봉삼계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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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삼계탕

3.00

체인이 많으면 괜히 기대를 덜 하게 되는데 딱 그런 느낌이었다. 약수랑 상황버섯 들어간 삼계탕이라 건강한 느낌은 분명 있다. 맛도 괜찮고 한그릇 든든하게 먹기 좋았다. 근데 여기만의 특별한 한방은 잘 모르겠다. 맛은 있는데 감동까지는 아닌 정도. 근처라면 먹겠지만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다.

고봉삼계탕 의 다른 리뷰

Harry potter Jr

Harry potter Jr

4.00
·2주 전

고봉삼계탕은 상황버섯과 청송약수를 베이스로 한 삼계탕입니다.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상태로 나와 마지막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었고, 닭고기도 부드럽게 잘 삶아져 먹기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맛도 좋았지만 국물의 깊이가 남달랐습니다. 일반적인 삼계탕보다 국물이 진하고 걸쭉한 편이라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면 제대로 보양한 기분이 듭니다. 평소 진한 국물의 삼계탕을 좋아하신다면 만족스럽게 드실 만한 곳입니다.

러슬러

러슬러

4.00
·1일 전

다양한 나라에서 찾아오는 명동에 위치한 고봉삼계탕을 다녀왔다 자리에는 메뉴 설명과 먹는 법이 적힌 종이가 놓여있다 기본적인 반찬과 함께 나오는 인삼주가 기대감을 높여준다 대표 메뉴는 상황삼계탕과 한방삼계탕이 있는데 한방 삼계탕은 외국인에게 낯설 수도, 혹은 한국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메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황삼계탕은 약수와 상황버섯으로 푹 끓여 국물은 걸쭉하고 고기는 사르르 부드럽게 녹는다 먹다보면 안에 들어간 찹쌀이 나와 걸쭉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제대로 보양했다는 느낌이 든다

가까미

가까미

4.00
·1일 전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에 위치하고 있고 가게는 2층에 있지만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매장도 아주 쾌적하고 넓었다. 테이블 위에는 기본적인 셋팅이 되어 있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삼계탕 뚝배기와 수저를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되는 종이에 메뉴 목록과 품목별 명칭 및 용도가 4개 국어로 인쇄되어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방삼계탕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이 가게의 BEST 메뉴인 상황 삼계탕으로 주문했다. 삼계탕의 국물은 약간 걸쭉해서 닭 안에 들어있는 찰쌀밥을 풀어 함께 먹으니 부드럽고 맛있었다. 닭고기 또한 잘 삶아져서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다. 나는 닭고기를 몇 점 먹고 나서 닭 뼈를 발라낸 후 닭죽처럼 만들어 먹었다. 김치와 깍뚜기는 잘 숙성되어 있었고 반주로 나온 인삼주는 입맛을 돋우워 주었다. 그리고 반찬 리필코너에 가면 사진에서처럼 김치, 깍뚜기, 피클이 미리 접시에 담겨져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했다. 아직은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손님 대부분이 우리나라 사람들로 보였다. 손님 맞을 준비가 잘 되어있는 이 식당이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에게 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굴맨

너굴맨

4.00
·1주 전

에 먹게 됐다. 처음 나왔을 때는 진한 색감 때문에 한방 향이 꽤 강할 줄 알고 살짝 놀랐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보이는 것만큼 향이 세지 않고 은은한 편이었다. 국물도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간이 딱 맞아서 계속 떠먹게 된다. 닭은 푹 익어 부드럽게 발리고 살도 담백했다. 솥밥까지 추가해서 국물에 말아 먹고 바닥까지 싹 비웠다. 잘못 주문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맛있으면우는바보

맛있으면우는바보

반별
3.50
·방금 전

출장지 근처라 우연히 들렀다가, 이제는 근처에 오면 잊지 않고 방문하는 식당입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메뉴인 상황삼계탕은 특유의 영롱한 황금빛이 감도는 뽀얀 자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요! 노란 국물 위로 송송 썰린 파와 깨가 뿌려져 있어 시각적으로도 무척 먹음직스러웠어요. 넉넉하게 담아주시는 진국 국물에 딱 알맞게 간이 되어 있어서 별도로 소금을 칠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흔한 삼계탕과는 결이 다른 묵직하고 깊은 감동! 언제 방문해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보양식입니다. 황금빛 상황삼계탕 진한 국물 너무 감동이야ㅠㅠ

냠냠겅쥬

냠냠겅쥬

반별
3.50
·방금 전

고봉삼계탕은 들어가자마자 외국인 손님이 정말 많아서 놀랐어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이유가 있겠더라구요. 닭은 육수를 듬뿍 머금고 있어서 한입 먹을때마다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국물도 진하면서 깔끔해서 계속 떠먹게 됐어요. 매장 규모도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식사하기 편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먹을수있었어요. 무엇보다 명동인데도 주차를 지원해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차 가지고 방문하기도 부담 없었어요. 맛도 좋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명동에서 든든한 한끼가 필요할때 또 생각날것같은 곳이었어요.

빵수니

빵수니

반별
3.50
·방금 전

부모님 몸보신 시켜드리려고 고봉삼계탕 명동점에 다녀왔어요! 부모님이 상황버섯을 좋아하셔서 삼계탕을 먹으러 갈 때면 자연스럽게 고봉삼계탕이 생각나더라고요. 다른 지점은 방문해봤지만 명동점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명동 한복판에서 주차까지 가능해서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장에 차가 많고 공간도 조금 복잡해서 운전할 때는 신경을 써야 하더라고요. 초보 운전자분들은 이 부분만 살짝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황삼계탕은 상황버섯이 들어가 국물이 노란빛을 띠는데, 걸쭉하면서도 구수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닭고기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부모님이 편하게 드시기 좋았고, 잡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뜨끈한 국물에 닭고기와 찹쌀밥까지 든든하게 먹으니 제대로 몸보신한 기분이었어요. 부모님도 맛있게 드셔서 괜히 제가 더 뿌듯했던 식사였습니다!

푸르

푸르

반별
3.50
·방금 전

한국에 여행온 중국인 친구가 삼계탕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찾은 집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은 홀이 나와 잠깐 놀랐습니다. 맑게 흐르는 삼계탕이 아니라 누룽지처럼 걸쭉하게 숟가락에 걸리는 국물이었고 색도 옅은 황금빛이었습니다. 천연약수로 육수를 낸다더니 한약재 향이 은근히 올라오는데도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몸에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닭은 젓가락을 대는 대로 결이 풀릴 만큼 부드러웠고 잡내가 없었습니다. 배 속 찹쌀은 국물을 머금어 죽처럼 퍼져 있었습니다. 먹고나서 속까지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이츠키

이츠키

3.00
·방금 전

삼계탕 한 그릇이 이제 2만 원이라니… 명동이라 더 비싼 건가 싶기도 하지만, 솔직히 2만 원 주고 삼계탕을 먹어야 하나 잠깐 고민됐다. 닭은 부드럽고 국물도 진해서 맛 자체는 괜찮았다. 약수와 상황버섯이 들어가 몸에는 엄청 좋을 것 같은데, 특유의 향이 나한테는 썩 반갑지는 않았다. 건강한 향이라는 건 알겠는데 맛있게 느껴지는 향은 아니랄까… 한 그릇 먹고 배 부를 정도로 양은 많았만, 가격까지 생각하면 가성비는 아쉬운 편. 몸보신이 필요할 때 한 번쯤은 괜찮지만, 내 돈 주고 자주 먹으러 갈지는 조금 고민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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