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하우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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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자주 갔던 애플하우스💛
이번에는 즉석떡볶이랑 순대볶음을 주문했어요. 즉떡은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ㅎㅎ 떡이랑 어묵에 양념이 점점 배면서 처음보다 뒤로 갈수록 더 진해지는 맛이 좋았어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둘러앉아 먹던 기억도 나서 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순대볶음은 떡볶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었어요. 쫄깃한 순대에 매콤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자꾸 손이 갔고, 즉떡을 먹다가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둘 다 양념 메뉴인데도 식감이 달라서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15,000원에 이 정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애플하우스는 올 때마다 학창 시절이 떠올라 더 특별한 곳이에요. 동창들이랑 만나면 아직도 애플하우스 이야기를 꼭 하는데, 다음에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즉떡 앞에 두고 수다 떨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