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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지아

오만지아

반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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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숨겨진 최고의 이탈리안

4.00

일단 분위기부터 아주 좋습니다. 직접 만드는 샤퀴테리가 한쪽에 주렁주렁 걸려있고 오픈 키친에선 셰프님들이 일사분란하게 파스타와 비스테카 디저트를 쏟아냅니다. 그와중에 거대한 화덕에선 피자가 부풀고 있네요. 파스타는 면자체를 아주 좋은 걸 쓰시는지 거칠고 탄탄한 느낌이 좋았고 쿡도 완벽해서 알덴테나 에멀전도 제대로였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해산물이 아주 유명하다고 해서 뽈뽀를 주문했는데 문어도 부드러웠고 함께나온 감자나 치즈도 간이 확실해서 너무 맛있네요. 피자도 아주 트랜디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니시로 올라간 샤퀴테리와 치즈 퀄리티가 아주 좋아서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아주 바글바글했는데 너도나도 와인잔을 부딪히는 분위기까지 훌륭했네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니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만지아의 다른 리뷰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4.00
·4개월 전

해산물 전채와 파스타가 맛있는 오만지아. 뽈뽀와 해산물 플레이트는 올 때 마다 시키는 메뉴에요. 셰프님이 계절마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시는데, 오늘은 딱새우 비스큐 파스타가 새메뉴로 나와 먹어봤어요. 오만지아답게 진한 비스크향이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한 단백질과 야채 든든하게 보충하고 가요🥀♥️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4.00
·2주 전

유앤빌리지 올 때 마다 들리는 오만지아. 항상 고급스러운 재료로 수준높은 이탈리안을 선보이는 곳이에요. 젠틸레 파스타, 유기농 evoo, 한국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이탈리안이라 맛도 좋지만 신선하고 건강합니다. 저의 최애는 어란파스타, 제철 마레미스티 그리고 뽈뽀에요. 식전빵과 샤퀴테리, 디저트 까눌레도 직접하셔서 정통 이탈리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거에요!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4.00
·4개월 전

지인 생일 기념으로 점심에 방문했어요! 오만지아는 저녁 시간대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라면, 점심 시간대에는 조금 더 밝고 활기찬 느낌이라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ㅎ 점심시간에도 오만지아만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너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메뉴에 없는 특별 메뉴로 부추가 올라간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부라타 치즈가 들어간 칼조네 느낌의 화덕 피자를 함께 주문해보았는데요. 부추 파스타는 생각보다 부추 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피자는 안에 들어있는 신선한 치즈와 토마토 소스, 쫀득한 도우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어란 파스타는 빠질 수 없는 메뉴이구요ㅎ 오만지아는 전체적으로 간이 센 편이라 약간의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간과 분위기, 친절함, 좋은 재료 덕분에 계속 찾게되는 휼륭한 곳입니다. 특히 오늘처럼 기념일에 함께 오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룰루영심

룰루영심

4.00
·2개월 전

급하게 가느라 예약 없이 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평소 건강한 빵을 좋아하는데 식전빵도 제스타일이어서 구매하고 싶었네요. 피자는 최근 몇년 간 먹어본 화덕피자 통틀어 최고였습니다. 도우는 찰지고 쫀득했고 치즈의 고소함, 신선한 살라미까지 신선한 재료로 본질에만 집중한 것 같아요. 이 피자라면 혼자서도 한 판 가능할 것 같습니다. 뇨끼는 적당히 꾸덕하고 트러플향과 녹진한 치즈가 잘어울렸어요. 테이블마다 놓여진 생화와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연말에 다시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 점심을 늦게 먹어 많은 메뉴를 시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껴둬야겠습니다.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4.00
·4개월 전

지인들과의 약속으로 이번달에만 브런치로 2번 방문했어요. 너무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까지.. 한남에서 여러 레스토랑을 방문해 봤지만 오만지아를 대체할 수 있는 곳은 잘 떠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이날은 가볍게 먹고 싶어서 시저샐러드, 해산물 스튜, 시즌 메뉴인 비스큐 파스타를 주문해 보았는데요. 해산물 스튜는 건강하면서도 해산물과 토마토의 풍미가 좋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저 샐러드도 드레싱이 진하고 맛있는데, 양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어요. 비스큐 파스타는 특유의 감칠맛은 좋았지만 면과의 조화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약간의 격식이 필요한 지인들과의 식사 장소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미식

미식

반별
3.50
·4개월 전

【레스토랑 정체성】 와인 페어링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료 중심 이탈리안 레스토랑 전채요리와 파스타 완성도가 강점인 업장 【주문 메뉴】 ▸ 해산물 전채요리-Mare Misti ▸ 보타르가(어란) 파스타-Bottarga ▸ 감자 뇨끼- Tartufo Crema ▸ 피자-carbonara,carbonara 【음식 평가】 ◆ 해산물 전채요리 (5/5점) 조리보다는 재료 신선도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채요리 과한 가공 없이 해산물 풍미를 살리는 방식 식사의 시작을 무겁지 않게 여는 역할 ◆ 보타르가 파스타 (5/5점) 이번 식사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았음 어란의 짭짤한 감칠맛과 오일 베이스의 밸런스가 안정적 염도가 과하게 튀지 않음 와인과 함께했을 때 더 좋은 인상을 줄 스타일 ◆ 감자 뇨끼 (3/5점) 취향 차이가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을 선호하는 편 기대에는 미치지 못함 ◆ 피자 (3/5점) 레스토랑의 핵심 메뉴라기보다 파스타와 함께 곁들이는 메뉴 【레스토랑 경험】 (4/5점) ▸ 소믈리에 상주 ▸ 와인 페어링 중심 메뉴 구성 ▸ 조도가 낮은 차분한 공간 ▸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지하에 있어, 입구 찾기 어려움 단체석 착석시 웨이터 부를때 종을 흔들어야해서 불편 【총평】 (3.5/5점) 전채요리와 어란 파스타가 와인 페어링과 잘 어울리며 깊은 인상을 남김 마실 생각이 없어도 와인을 부르는 맛 다만 다른 메뉴에서는 텍스처나 취향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짐 【재방문 의사】 일부 메뉴가 그리워질때 방문할 예정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반별
4.50
·6개월 전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10년 전부터 한달에 2-3번은 꼭 온 것 같아요. 친구가 이 곳에서 일한다기에 응원차간게 첫방문이였는데, 이렇게 단골이 될줄은 몰랐어요. 친구말로 오만지아는 최상의 재료들만 쓴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파스타를 자주하는 저로서 이탈리안은 재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만지아도 그래서인지 최고의 건면, 올리브오일을 쓰고 샤퀴테리랑 사워도우도 직접 만든다고 해요. (감동🥺) 처음 내어주시는 식전빵에 리코타소스부터가 정말 감동적이고, 해산물 플레이트, 뽈뽀, 어란 파스타 전부 다 굉장히 피렌체 이탈리안같고 맛있어요. 비스테카나 그릴류도 정말 정말 맛있답니다! 아, 이탈리아 길거리에서 먹던 까눌리도 디저트로 판매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한국에서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서는 현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서 항상 마무리로 시켜먹어요. 너무 음식 칭찬만 한 것 같은데, 여기 공간과 서버분들, 셰프님도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팀이 서로 친하고 합이 좋으면 손님에게도 그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전달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셰프님도 항상 오픈 키친 전면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며 직원분들을 잘 챙기시고, 오랜 세월 근무하시는 매니저님들을 보면 친근하고 훈훈한 마음이 들어요. 실제로 서빙해주시는 분들 항상 친절하고, 단골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서비스를 베풀어주시는 부분이 프로답다고 느껴져요. 공간은 지하 1층 문을 열고 들어서면 어둑어둑하고 층고는 낮지만 넓은 공간이 한 눈에 펼쳐지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이야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울프오브월스트리트에서의 첫만남씬이 연상되는 분위기랄까요! 칭찬한게 너무 많아 횡설수설한 것 같아요. 그만큼 집밥을 가장 좋아하는 제가 레스토랑을 다니는 이유가 되어주는 곳 중 하나입니다..♥️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4.00
·2개월 전

지인 생일 기념으로 만났는데 파스타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파스타 맛집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다가 결국 또 오만지아로 오게 되었습니다. 휴일 저녁시간이라 테이블 예약은 꽉 차있었는데, 우선 바좌석으로 잡은 후 테이블 자리가 나는대로 옮겨주신다고 하셨고, 금방 자리가 생겨 식사 시작 전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저와 지인의 최애 메뉴인 어란파스타와 새로 도전해본 블랙프러플 크림소스와 프로볼로네 치즈가 들어간 마카로니 파스타, 다테리노 토마토 피자를 주문했는데요. 어란파스타는 역시나 어란의 짭짤한 감칠맛과 오일의 고소한 맛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블랙 트러플 파스타는 진한 크림과 치즈의 풍미가 더해져 진한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오만지아는 맛도 평균 이상이고,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직원분들조 너무 친절하셔서 기념일에 데려와 대접하기에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고로상

고로상

3.00
·6개월 전

오만지아의 시그니처 해산물 전채요리와 보타르가 파스타, 뇨끼, 피자를 주문했다. 소믈리에가 상주한 업장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와인을 페어링했을 때 더 맛있게 다가올 느낌. 직원분들의 서비스나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으나 뇨끼의 텍스처, 피자는 내 취향과는 부합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재방문 의사 2.5/5

Ahn Daniel Jin

Ahn Daniel Jin

4.00
·2개월 전

한남동 유엔빌리지 초입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온라인상에서 하이프를 받는 식당은 아니지만 이 지역 분들 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런 랜드마크급 레스토랑입니다. 항상 사람이 가득하고 와인병이 테이블 가득 올라가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매 시즌별로 시즈널 메뉴들이 준비되지만 기본적으로 안티파스티나 파스타, 세콘디까지 아주 많은 메뉴를 소화합니다. 피자와 샤퀴테리도 하세요. 파스타의 간은 매우 강하게 하시는 편이고 조절은 안 된다고 하세요. 면도 못 바꿉니다. 그런데 그만큼 쿡이 완벽해요. 오만지아 스타일 파스타 먹다가 다른 곳에가면 심심해서 못 먹습니다. 좋은 분위기, 훌률한 파스타와 피자가 생각나면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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