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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사

스시사

반별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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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3.00

스시사 다녀왔습니다. 당분간 스시는 좀 쉬려고 했는데, 월요일에 문 여셨길래 호다닥 다녀왔습니다ㅋㅋ 맥주잔이 잘토잔으로 바뀌었네요~ 두 달쯤 되셨다고 하셨어요. 광어와 참돔은 식감이 강했습니다. 질겅질겅인데 상당히 탱탱한 느낌? 주도로도 오늘은 산미보단 기름기가 두드러졌던 기억입니다. 오도로와 거의 차이가 없었던... 전복은 니기리 내시는 곳이 많이 없어서.. 추가까지 부탁드렸습니다ㅎㅎ 정규보단 추가가 향이 더 강했습니다. 게르치 구이는 셰프님 기준에 마음에 들지 않아, 코스 후반부에 나오게 됐다고 하십니다. 이런 면모들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간뾰는 맑은 맛에 깨의 고소함이 두드러졌어요. 전반적으로 크게 부족한 부분 없이 무난무난합니다. 격하게 맛있는 피스가 섞여있진 않았지만, 튀는 것 없이 안정적인 식사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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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ucky

unlucky

4.00
·2개월 전

김학준 셰프님의 스시사 스시 코지마에서 장기간 수련 후 본인의 업장을 오픈하셨다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깊은 곳 어떤 부분은 박경재 셰프님과 비슷하면서 어떤 부분은 또 본인만의 스타일이 확고하셨던 분 츠마미는 무난한 듯 하다가 한 번씩 말도 안되는 맛의 츠마미를 가져오시는 날들이 있었다 이날 사진에는 없지만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아지후라이, 송이와 곁들인 갈치찜과 같은 츠마미들은 아직도 생각날 지경 니기리도 스승님인 박경재셰프님과 같이 정말정말 쥠새가 예쁘신 편 당시 조용조용히 운영하시면서 거의 오버코스트로 좋은 재료도 사용하셨으니 참치나 우니는 한 번씩 정말 놀랄 때도 많았다 우니를 제외하면 추가도 넉넉히 주시는 편이었고 하네와 같이 상당히 자주 방문하던 곳이었다 다른 곳들이 가격을 파격적으로 올리던 와중, 여전히 가격을 얼마 올리지도 않기도 하시는 등 장점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휘파람

휘파람

4.00
·2개월 전

개인적으로 스시 집이면 스시를 잘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요즘은 안가고있지만 이때 스시사는 니기리를 참 잘해서 자주 갔었던 참치맛도 좋고 니기리 추가 인심도 후하셨었음 (보통 3~4피스 2정도 받으셨음) 전어도 참 맛있었고...참치는 두말필요없었음

띰스

띰스

반별
4.50
·3개월 전

스시는 원물과 샤리, 그리고 그것을 조화롭게 잘 쥐는것이 가장 중요한다는 말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업장중 한곳. 츠마미의 선호도는 개인별로 다를지어도 이곳의 니기리는 이견이 없는 최고의 맛중 하나가 아닐까.카스고와 사요리를 맛있게 먹는 몇안되는 업장 중 하나.리즈너블한 술값(20~30만원대)도 매력포인트

Anjin

Anjin

반별
3.50
·4개월 전

초밥도 정말 맛있지만 요리가 신기하고 대단하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직관적인 맛이라는 표현이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스시사의 츠마미를 먹어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백합 뿌리 같은 개성 넘치는 재료들이 각자의 개성을 지닌채로 조화를 이룬다. (2번째 사진에 백합뿌리가 포함되어 있었다) 초밥은 내 기준에서는 슴슴하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다만 저번 방문에 비해 참치가 살짝 아쉬웠다.

sushio

sushio

3.00
·2개월 전

니기리 모양만 놓고 보면 정말 깔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맛의 완성도는 기대했던 만큼 따라오지는 못했던 느낌이었네요. 특히 샤리 컨디션 편차가 꽤 크게 느껴져서, 흐름이 끊기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포인트도 있었는데 우니를 김 없이 니기리로 쥐어주신 것, 아나고를 두 가지 스타일로 내주신 점이 매력적이었네요. 전반적으로 니기리 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maker27

emaker27

4.00
·3개월 전

김학준 셰프님의 스시사 니기리 쥠새는 이제 뭐 거의 월드클래스 수준. 네타의 숙성도와 감칠맛도 제대로 올라와있다. 샤리도 적절한 간과 일관성있는 수분감이 인상적이다. 거기에 공간도 훌륭하고 패류나 전복에서도 강점을 보이시니 완성형 업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unlucky

unlucky

4.00
·1개월 전

가끔 나오는 긁히는 츠마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스시사 처음 전복부터 좋았는데, 청귤에 넣어 스미소 발라 구운 게살부터 심상치 않더니, 이후 꼬치고기구이와 고등어 사시미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후 나온 갈치송이찜이... 그야말로 KO시키는 맛 향부터 압도적이었는데, 일본요리집에서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그런 맛... 니기리는 뭐 언제나 안정적으로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꾸라도 정말 좋았고, 예쁜 비주얼만큼 전갱이나 참치 우니 전어 등등 모두 너무 좋았음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올 수 있었던 방문이었다

휘파람

휘파람

4.00
·2개월 전

이 날 스시사 참지는 역대급이었는듯 간혹 보면 여긴 사진만 봐도 별로겠구나 싶은곳이 있는데 이때 스시사는 보기만해도 엄청난 참치였음

아가누스

아가누스

반별
4.50
·4개월 전

한국 스시 근본 라인인 박경재 셰프님 라인 중 한 분인 김학준 셰프님의 스시사 런치로 방문했는데 니기리 중심으로 풀어주셔서 오히려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박경재 셰프님 라인이라고 해서 마냥 슴슴하거나 그런 쪽은 아니었고 생각보다 가미도 적절히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5번 전복과 6번 아까미에서 코지마의 향기를 느꼈네요. 시로미가 많이 나와주는 것도 참 행복한 구성이었습니다.

emaker27

emaker27

4.00
·3개월 전

밸런스가 훌륭한 업장 스시사. 이날 니기리 중 베스트는 역시 샤코. 달달하면서도 눅진한 샤코가 밸런스 잘잡힌 샤리 위에 놓여있으니 그 맛이 훨씬 더 좋았다. 와사비의 단내까지 환상적인 조합. 고하다나 이까는 원래 셰프님의 베스트라고 할 수 있는데 이날도 어김없이 훌륭. 쥬시하면서도 꿉꿉한 향이 일품. 언제나 일관성있는 훌륭한 접객과 편안한 공간까지, 계속해서 방문하게되는 이유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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