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시사
상세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3.00
스시사 다녀왔습니다. 당분간 스시는 좀 쉬려고 했는데, 월요일에 문 여셨길래 호다닥 다녀왔습니다ㅋㅋ 맥주잔이 잘토잔으로 바뀌었네요~ 두 달쯤 되셨다고 하셨어요. 광어와 참돔은 식감이 강했습니다. 질겅질겅인데 상당히 탱탱한 느낌? 주도로도 오늘은 산미보단 기름기가 두드러졌던 기억입니다. 오도로와 거의 차이가 없었던... 전복은 니기리 내시는 곳이 많이 없어서.. 추가까지 부탁드렸습니다ㅎㅎ 정규보단 추가가 향이 더 강했습니다. 게르치 구이는 셰프님 기준에 마음에 들지 않아, 코스 후반부에 나오게 됐다고 하십니다. 이런 면모들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간뾰는 맑은 맛에 깨의 고소함이 두드러졌어요. 전반적으로 크게 부족한 부분 없이 무난무난합니다. 격하게 맛있는 피스가 섞여있진 않았지만, 튀는 것 없이 안정적인 식사였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