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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제로

젠제로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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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한 미식 해석

4.00

제가 가장좋아하는 젤라또 젠제로입니다. 압구정로데오에서 매일 갔었는데, 이제 그 공간은 사라지고 강남구청과 압구정역에 있어요.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젤라또 질감이 정말 좋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구운 피스타치오인데요, 구운맛이 나는게 다른 젤라또집과는 다른 차별점이에요. 그외의 다양한 향신료와 특이한 재료를 활용하여 젤라또를 만드시는데, 갈때마다 새로운 맛에 놀라곤 합니다. 주인님이 미식을 좋아하시는지 질좋은 올리브유도 판매하시기도 하고 다양한 도전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자주 오게 되는 곳! 더운날 압구정쪽 오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젠제로의 다른 리뷰

NooNu

NooNu

반별
3.50
·2개월 전

너무너무 사랑했던 젠제로… 젤라또로 예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려준 곳이라 애정이 컸어요. 지금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맛봤을때 느꼈던 충격이 더이상 없어요. 그거야 그냥 익숙해져서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니요. 어떤 맛이든 오랜만에 먹으면 다시 한 번 충격 받고는 했어요. 한 입 먹으면 아무리 취향이 아닌 맛이더라도, 꿈빛파티시엘의 감딸기마냥 눈 앞에 그 맛의 광경이 펼쳐졌었거든요. 가족 모두가 사랑했던 곳인데, 가족 모두가 같은 시기에 같은 생각을 했어요. 다른 일반 젤라또집 같아졌습니다. 원물은 똑같이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맛은 이전에 나왔던 맛의 표절 같고. 클래식한 맛들도 묘하게 평범해졌습니다. 젠제로만의 감칠맛과 풍미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안 간지 어언 몇 달… 실은 이런 걸 느낀지는 1년이 좀 넘었는데 바로 안 갈 수 있나요. 사장님이 많이 바쁘셔서 그런걸까요? 제 입맛이 변한 걸까요. 오히려 요즘에 바이럴 많이 되던데 그럴때마다 전남친 보듯이 미련만 가득해요ㅠ.. 그럼에도 제가 사랑한 메뉴를 추천하자면 발로나초코가 덩어리째 씹히는 체리쥬빌레와 가을의 애플타탕선데, 무화과선데, 산뜻한 산양유요거트와 라임 젤라또를 말씀드려봅니다.

김사장

김사장

반별
3.50
·1주 전

근처 방문한다면 2차로 겸사겸사 들리는 곳 매력있는 아이스크림

매튜

매튜

3.00
·1개월 전

올리브유 터치가 들어간 젤라또를 먹어볼 수 있었던 젠제로 였습니다. 우유맛과 올리브유의 산미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매튜

매튜

반별
3.50
·1개월 전

밤꿀과 고르곤졸라 / 계절메뉴의 조합으로 주문했던 젠제로 다양한 계절 메뉴가 주는 즐거움과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맛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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