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포트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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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라운지 같은 초대형 카페
3.00
에어포트327은 음료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공간이 주는 여유가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앉아 있으니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여행처럼 느껴졌다. 주문한 카페라떼와 아이스 말차라떼는 어느 카페를 가도 맛 볼 수 있는 평범한 맛이었다. 음료의 맛보다는 공항 라운지 같은 아주 넓은 공간과 편하게 쉴 수 있는 좌석 간격이 좋았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 음악 소리가 좀 크고, 대화에 집중하기가 조금은 어렵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