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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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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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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은 못 먹었지만 다시 갈 이유는 충분했던 R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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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협재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빵집이 있다길래 찾아간 곳이 RNR 베이커리였습니다. 😊 여행 오기 전부터 소금빵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도착했을 땐 이미 품절이더라구요. 😂 역시 인기 있는 빵은 일찍 와야 한다는 걸 또 한 번 배웠습니다. 남아있는 빵들 싹쓸이해왓는데 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지 바로 이해됐습니다. 매장은 크지 않은 편이었어요. 오히려 동네 빵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라 더 좋았습니다. 빵을 사서 협재해수욕장이나 금능해변으로 걸어가는 분들도 많이 보였는데, 저도 괜히 그 코스를 따라 걷고 싶어지더라구요. 🌊 관광지 한가운데 있지만 정신없이 북적이는 느낌은 아니어서 잠깐 들르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오전에 갈 예정입니다. 😂 이번에는 가장 먹고 싶었던 소금빵을 놓쳤지만,다른 빵만으로 빵을 정말 잘 만드는 곳이라는 건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협재 근처에서 맛있는 빵집 하나를 찾는다면 RNR은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에서는 소금빵 리벤지하러 꼭 다시 갈 예정입니다!!

RnR의 다른 리뷰

호미식

호미식

반별
3.50
·방금 전

협재에서 빵집을 추천받으면 빠지지 않는 RNR 베이커리. 가장 궁금했던 메뉴는 시그니처 소금빵이었는데, 아쉽게도 방문했을 때는 이미 만나볼 수 없었다. 조금 아쉬운 마음에 에삐를 하나 골라봤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했다. 씹을수록 밀의 고소한 풍미가 올라왔고, 담백한 맛이라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갔다. 화려한 재료를 많이 넣은 빵은 아니지만, 빵 자체의 기본기가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괜히 이 집이 빵으로 유명한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장도 크지 않고 협재 골목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어 동네 베이커리 같은 분위기가 좋았다. 빵을 사 들고 협재 바다를 걷는 사람들도 많아 여행 동선에 자연스럽게 넣기에도 괜찮은 곳이었다. 이번에는 가장 먹고 싶었던 소금빵을 놓쳤지만, 에삐만으로도 빵을 잘 만드는 집이라는 건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는 시간을 조금 더 잘 맞춰 방문해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소금빵을 꼭 먹어보고 싶다.

결잇

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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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시간 전

진열대 바로 옆이 작업대라 반죽을 잡는 손도 갓 나온 판도 그대로 보인다. 집어 든 건 올리브 푸가스. 잎맥처럼 낸 칼집이 벌어지며 구워져 가장자리는 얇고 바삭하고 안쪽 도톰한 자리엔 촉촉함이 남아 있었다. 결을 따라 뜯으면 로즈마리 향이 먼저 오고 검은 올리브의 짠맛이 뒤에 붙는다. 반죽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올리브 하나로 간이 맞는 쪽이다. 같이 고른 하드 계열들도 결이 같았다. 버터로 밀어붙이지 않고 밀가루 맛으로 버티는 빵들. 봉투째 들고 나와 포구 쪽에서 뜯었는데,식은 뒤에도 겉이 눅눅해지지 않았다.

감하루❤️

감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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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18시간 전

RNR 베이커리는 제주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있어 여행 중 들르기 편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이고, 월~수요일은 매주 휴무이고 목~일까지만 영업해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오전 방문을 추천해요. 특히 소금빵은 오픈런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늦게 가면 품절되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매장 좌석은 많지 않은 편이라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포장 손님이 많은 분위기였어요. 협재포구와도 가까워 빵을 사서 바다를 보며 먹기 좋은 위치였고 여행 일정에 넣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모자랑

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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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14시간 전

협재에서 빵집 추천을 여러 번 받았는데 가장 많이 들은 이름이 RNR 베이커리였다. 협재해수욕장과 협재포구에서 가까워 여행 동선에 넣기 좋았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영업한다. 인기 메뉴는 재료가 일찍 소진돼 오전 방문이 가장 좋다고 한다.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빈 진열대가 꽤 많았다. 왜 유명한지 들어가자마자 알 수 있었다. 매장은 크지 않아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포장 손님이 대부분이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빵을 고를 수 있었다. 이번에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치즈 식빵이었다. 숙소에서 먹으려고 샀는데 한입 먹자마자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촉촉한 식감에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살아 있었고, 끝까지 질리지 않았다. 왜 제주 빵지순례 코스에서 RNR을 꼭 이야기하는지 알 것 같았다.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방문해서 소금빵까지 꼭 먹어보고 싶다. 협재 근처에서 빵 하나만 고른다면 충분히 다시 찾고 싶은 빵집.

더하기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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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7시간 전

협재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낸 뒤 RNR 제주에 들러 빵을 포장해 바닷가에서 먹었는데, 여행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소금빵은 식어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바게트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매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동선이 좋아 잠깐 들르기 편했고, 한림공원이나 금능해수욕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함께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가까우면서도 빵의 만족도가 높아 단순히 유명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여행 중 한 번쯤 들를 만한 가치가 있는 베이커리였습니다. 제주 서쪽 여행 코스를 계획한다면 일정 사이에 자연스럽게 넣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너구리대장님

너구리대장님

반별
3.50
·6시간 전

협재 가면 무조건 들러야 할 빵지순례 RNR이다. 제주 RNR이 유명한 이유는 소금빵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고, 버터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 한 번 먹으면 기억에 남는다는 평가가 많다. 가장 인기 있는 빵은 소금빵과 감귤잠봉뵈르인데, 감귤잠봉뵈르는 제주 감귤의 상큼함과 햄의 짭짤함이 잘 어우러져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맛보기 어려운 조합이다. 감귤잠봉뵈르가 없다면 일반 잠봉뵈르도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빵의 식감과 재료의 균형이 뛰어나다는 점이 인기를 끈 이유였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협재를 방문하면 꼭 들르는 베이커리로 자리 잡은 곳이다.

빵수니

빵수니

3.00
·12시간 전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쫄깃한 하드계열의 빵이라 취향은 조금 탈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이런 식감의 빵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도 에삐와 아몬드바게트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바쁘셔서인지 매장이 정신없이 느껴졌고, 응대도 다소 불친절했던 점은 많이 아쉬웠어요.

이츠키

이츠키

반별
3.50
·12시간 전

추천받아 방문한 빵집인데 제주에서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뒤 방문했더니 이미 많은 빵이 소진된 상태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앞에 계신 분이 에삐를 열 개나 포장해 가는 모습을 보고 나도 에삐와 아몬드바게트를 구매했다. 에삐는 쫄깃한 바게트 안에 햄과 치즈가 들어 있어 짭짤하고 고소했다. 한 조각씩 뜯어 먹기 편하고 간도 확실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 아몬드바게트는 통아몬드가 넉넉하게 들어있어 씹을수록 고소했다. 빵은 단단하고 쫄깃한 편이라 부드러운 빵보다 하드계열을 좋아한다면 추천 빵은 만족스러웠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한 편은 아니었던 점은 아쉬웠다.

푸르

푸르

반별
3.50
·4시간 전

먼저 집은 건 마늘바게트였습니다. 두껍게 어슷 썰어 다시 구운 것이라 단면이 얇게 부서지는데 안쪽에는 아직 쫄깃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늘버터가 겉에만 발린 게 아니라 칼집 사이까지 스며 있어서 씹을 때마다 짭조름한 향이 뒤늦게 한 번 더 올라왔습니다. 올리브 푸가스는 잎맥처럼 갈라진 틈마다 검은 올리브가 박혀 있었습니다. 반죽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올리브의 짠맛과 산미가 덮이지 않고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오래 남은 건 마늘 향이 아니라 그 아래에서 버티던 바게트 자체의 고소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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